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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빠르다고들 느끼지
그런데 그 놈의 시간이
나는 화살을 맞추려는 궁수의 시위에 비유한다네
KTX 300킬로로 달리는 속력
그보다 더 고속이라면 실감이 나는가?

그야말로 엇그제 같은데 다들 흰머리가 히끗거리고
불혹을 지나 지명의 나이를 바라보는 제자들이 있다니
올해로 나는 회갑을 맞았다네
20대 초반에 용성에서 자네들을 가르치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네

그 동안 아들 딸 키우고 가르치느라
직장에서 중책을 맡아 이끌어야할 위치려니
그 보람 또한 크리라 보네

행복한 고생들 많았겠네
아직도 할 일이 많은 자네들의 젊음이 부럽다네
건투를 비네
[이 게시물은 강신석님에 의해 2007-04-25 13:35:28 웃긴야그/엽기/섹시에서 이동 됨]
   
  • profile
    박인성 2007.04.21 20:05
    안녕하세요
    박인성 입니다
    지금도 분당에 살고 계시는지요?
    몇년전에 스승의날 기념으로 저혼자 찾아갔었는데요..
    벌써 세월이 총알같이 흘러 몇년이 지나갔습니다..
    건강하신지요?
    여기서라도 자주 뵙겠습니다..
  • ?
    慧雲 2007.04.21 20:05
    아, 기억나네
    그런데 그 시간들은 오간데 없고
    무정한 초록빛 바람만 부네

    어찌 지냈는가?
    말씨 꺼정 늙어서 늙은 이 소리 새어나오네
    어쩌겠나 시간의 종사리가 서럽기만하네

    내려놓고 비워내는 그것마저
    욕심인 것을
  • profile
    박인성 2007.04.21 20:05
    기억하신다니 고맙습니다..
    오늘은 술한잔 하고 컴앞에 왔습니다
    조만간 선생님을 다시한번 서울에서 만날날을 추진하려 합니다..
    그때는 죄많은 용성64회 제자들을 만날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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