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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 64회 졸업생들이여

어쩌면

꽃 잎 한 장의 무게만큼이나 가벼운

생을

천금이나 되는 무게인양 짐지고서

고개를 넘고 물을 건너 지금 그 자리

서럽게 행복한 모습으로

마주보게 되었겠네.

 

뒤돌아보면 걸림이 없는 추억들이

발에 채이고 숨결에 걸려

오늘을 채근해 댈지라도

 

내일은 있으니 관절에 자갈 구르는 소리 들려도

우리 손에 손 잡아주는 벗들이 있어

찬란히 빛나는 희망의 잔을 들어 보자구.

 

희망의 원천은 자네들로 부터 시작되고

행복의 발원지는 자네들의 가슴일터

용성의 64회 제자들이여

당차게 신나게 멋있게 잔을 높이 들게나.   
   
  • ?
    강복희 2007.04.27 20:35
    혹 아실지,,,, 모르셔두 전 기냥 좋구요! 왜냐면 선생님의 시집을 넘넘 잘읽었거든요. 원래전 천상병씨?라해두 .. 그분에시집두 넘많이읽었구요 정말정말많아요 전수필과 시집을좋아하거든요. 저가 조금 쌘치하거든요 전선생님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저에 담임은 아니셨는데 압니다 . 정말 앞으로두 좋은글 더 읽을수 있겠죠???? 건강하세요 그리구 좋은글 더욱더 부탁드리구요!!!!!!
  • ?
    慧雲 2007.04.27 20:35
    *동기들 모임 사진 보니까 그야말로 세월이 느껴지는군. 얼굴이며 모습에 시간이 자글거리네.
    그 무슨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는다는 불혹의 나이 완숙 미가 흐르네. 술을 권하고 고기 구운 판을 마주 들고
    예전 학창시절 이성간의 부끄러움 뭐 그런 것도 없어 보이고 사는 것에 이물어진 그런 모습들에 정이 듬뿍 가네.
    ** 강복희, 강신석 인척간인듯 하네 신석이 얼굴만 알아보겠고. 다른 얼굴은 낯설어 보이네. 강복희 글쎄 담임이 아니였으니 기억은 안나고 제자들 동기라고 하니 제자처럼 대하려네. 글 읽기 좋아한다니 반갑군. 그리 좋은 글은 못되어 부끄럽다네. 하지만 마음만은 아직 소년시절 추억 속에서 그리움을 놓지 못하고 있다네.
    다들 싱그럽게 사는 모습들 언뜻 비춰지니 고맙고 다행이라네. 그럼 다복 다행 하시기 바라네
  • profile
    염승옥 2007.04.27 20:35
    선생님 시집 잘읽고 있습니다 한꺼번에 읽어버리면 아까울까봐 두고 두고 조금씩 조금씩 읽으려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선생님 시집을 읽으면서 부모님께 효도라는것도 다시한번 되짚어보고 살아계실적에 한번이라도 더 찾아뵙고 한통의 전화라도 더 드려야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
    강복희 2007.04.27 20:35
    처음 불판에 고기굽는사진 그여자애가 저여요 선생님~~~~
  • profile
    손정섭 2015.01.22 21:13
    선생님이렇게나마선생님게 큰절올림니다 날로좋아지는세상속에서선생님의 모습을그려봄니다 저는육학년사반손정섭입니다 일학년때붙터최고학년까지 운동회달리기일등만했답니다 선생님도달리기참잘하셨는데 이렇게나마안부여줍니다 선생님맘속에 희망이햇살이기쁨이빛날수있도록제자손정섭이두손모아힘실어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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