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몸 씻어 개운해진 배냇짓 아기 미소
그 얼굴 지켜보는 모정의 무너짐이여
굴렁쇠 굴리고 나오는 봄날의 내분비 샘
터놓고 웃어대는 눈가의 물방울 꽃
동창생 찾아들어 어깨 날 두드린다
바닥을 치고 일어선 절벽의 쪽빛 미소
몸 씻어 개운해진 배냇짓 아기 미소
그 얼굴 지켜보는 모정의 무너짐이여
굴렁쇠 굴리고 나오는 봄날의 내분비 샘
터놓고 웃어대는 눈가의 물방울 꽃
동창생 찾아들어 어깨 날 두드린다
바닥을 치고 일어선 절벽의 쪽빛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