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낮은 다소 더워 션한 음료 찾게되는 가을 날,
친구들 한바탕 크게 웃음보 터뜨리기를 바라면서...
한 남자가 여행하다가
배가 고파 식사하려고 어느 식당에 들어갔다.
주인 할머니가 메뉴판을 보여주길래
무심코 읽어보니 딱 세가지 뿐이었다.
남 탕 7000원
여 탕 7000원
혼 탕 14000원
남자는 궁금해서 할머니께 물었다.
"할머니!...남탕은 뭐고, 여탕은 뭐예요?"..
할머니가 하시는 말씀
"그것도 몰라?
남탕은 알탕이고
여탕은 당연히 조개탕이지..."
남자는 기막힌 음식 이름이 재미있어
다시 할머니께 물었다!
"그럼 혼탕은요?"
할머니 대답 !! 잉? 그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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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넣은 조개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