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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11 23:55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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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잠을 못자서 출근길이 무겁다.
동창앨범보고 흥분해서 잠을 못이루었다
오늘오후 근처 초등학교 신체검사을가는 날이다.
교장선생님께 인사하고 양호실에 가니
아이들이 기다리고있다
어느때보다도 정감이 간다.아이들이 떠들어도 장난을 쳐도 귀엽다
나도 그랬으리라..
오늘도 기분이좋다.
초등학교 친구들 생각하니 .....
오늘 날씨가 가을날 같다
시끌벅적했던 운동회... 지금도 생각이난다 6학년 형들의 기마전
가장해보고 싶었으나 끝내 해보지 못했다
야들아 다들 만나면 기마전 한번하자.하하하
잘들 지내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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