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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12 10:22

아!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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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벌서 몸이 부실해졌나보다
젊었을 때는 80kg짜리 쌀 한가마니도 한손으로 번쩍 번쩍 들었는데...
어제 오후
40kg짜리 돌을 들어 올리다.....
이까지꺼 하고 광기 부리다가 그만/////
소중한 허리를...
어찌나 아프던지 지난 밤 한숨을 못 잤다.
병원에 가봐야 겠다.
청춘,,,, 청춘을 돌 ,,,,,,려,,,,,,다,,,,,,,오.....

이러다가
허리 못쓴다고
마누라 한테 소박 맞으면....
으~~~악
생각을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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