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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12 17:30

그리운 친구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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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여!!!
반가우이... 나는 78년 남원을 떠난지 서울에서 살며 줄곧 고향을
생가하며 그 옛날 친구들을 그리워 했지만 모두 다 연락이 두절된지라
가끔 남원에 가게되면- 조상님 산소가 그곳에 있는지라 - 그저
내볼일만 보고 오게 되어 항상 섭섭한 마음으로 고향을 떠나왔는데
이런 사이트를 통해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기 그지없네그려
지금 나는 건설관련 사업을하며 가족도 얼마전에 서울에서 이사를
와서 이제는 청주에서 살고 있다네, 혹시나 청주근처에 살고 있는
친구가 있다면 당장 만나고 싶네그려...
아무쪼록 이사이트를 통해서 옛친구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연락 기다리겠네 친구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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