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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14 22:18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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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항상 바쁘다.
그래서 피곤하다 오늘은 아니다 집에가서.
친구들 글이 올라와있나 확인하고픈 마음이 앞서
퇴근길이 즐겁다.
용성학교친구들은 글도 잘쓴다 친구들 글읽다보면
내가 부끄럽다 워낙 아는것이없어 윤미라 친구(여사)의글도 멋지다.
용성2학년때 나는 꽤먼거리에서 학교를다녔다.천주교회근처.
뒷집에는 나랑같이 다니던 여학생이 있었다.
뒷담을넘어 놀러가곤했다.그소녀는 어떻게 지낼까?
머리가 나빠 이름도 모른다.. 오빠가 있었지!.
오늘은 신규가입한 친구가없네..
서운하구만..
할일이많아 이만하구 내일보자구..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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