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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23 23:41

박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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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마치고
집에오니 11시30분이다.
하루가 정신없이간다 앞만보고 살다가
뒤를 돌아볼수가 있어 너무나 좋다.신석이 덕분에...
박향남 친구에게서 mail 이왔다.
마찬가지로 용성 친구를 잊은적이 없단다 만나고 싶단다.
강신석이는 알겠는데 나는 모르겠다고 한다
누구 나 아는 녀석없나?
나 4학년때 서울로 전학 왔어 친구들이 단체로
내게 편지도 보내주곤했는데..
4학년때 다리에 기부스하고 다녔어..
다리를 좀전다구..이정도 신상외 더뭘 알려야지
잘생기고..하하하(농담) 공부좀 잘했다.
향남아 알게되어 반갑구
언제한번 만나자 이촌동에는 우리 사촌누나가 살고 나는 거기서 가까운
한남동에서20년 살았다
032-514-4867내병원 전화 번호다.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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