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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13 23:44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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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나는 전철를 타고 출근한다.
출근길에 상쾌한 바람을 마시고
사람들과 마주치고
전철를 기다리는 동안 잠깐 삶을 되새겨보는 시간이 너무나 좋다.
시야에서 멀어질때까지 전철을 바라보며
지난날도 생각하고 미래도 그려본다..
나이가 나이인많큼.요새노래는 알아 들을수가없다.자꾸밀리는 느낌이야
잘생긴 미인도 이제는 그림의떡이다(하하하..)
친구들아 건강 관심가져라
40대이후에는 1년에한번은 건강검진이 필요하단다
어느날 갑자기 찿아드는 병고를 막기위해서..
설마 내가?
오늘도 젊은 친구를 폐암진단을 해야하니 너무나 마음이 무겁더라
산다는 것이 아침 이슬같은데.. 아둥바둥 영원히 살것같이..
좋은일들 많이하고 욕심을 조금만 덜어내라구.
그럼장수할수있단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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