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별밤 사진^^

by 별밤지기 posted Jul 05, 200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베르톨트 브레히트


그녀가 죽었을 때,
사람들은 그녀를 땅 속에 묻었다.
꽃이 자라고,  
나비가 그 위로 날아간다......
체중이 가벼운 그녀는  
땅을 거의 누르지도 않았다.
그녀가 이처럼 가볍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었을까!!!

어 머 니

어머니가 죽었다고
사람들은 땅 속에 묻었다.
나는 내 어머니를 가슴 한복판에 묻었다.
내 어머니의 어머니까지...
내 가슴속 어머니의 숨결은
지금도 멈추질 않는다.

엄마~
하고 부르면 언제나 대답한다.
으응~ ...... ?  
영원한 그리움으로
다시서시는 어머니...
어머니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더 담아 보려고
돌아보고 또 돌아봅니다
보고싶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돌아보고 또 돌아봅니다
조금이라도 더 담아 보려고
어머니의 모습을
다시서시는 어머니...
영원한 그리움으로
으응~ ...... ?
하고 부르면 언제나 대답한다.
엄마~

지금도 멈추질 않는다.
내 가슴속 어머니의 숨결은
내 어머니의 어머니까지...
나는 내 어머니를 가슴 한복판에 묻었다.
사람들은 땅 속에 묻었다.
어머니가 죽었다고

어 머 니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었을까!!!
그녀가 이처럼 가볍게 되기까지,
땅을 거의 누르지도 않았다.
체중이 가벼운 그녀는
나비가 그 위로 날아간다......
꽃이 자라고,
사람들은 그녀를 땅 속에 묻었다.
그녀가 죽었을 때,  

 베르톨트 브레히트  


           나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