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관이야

by 양춘이 posted Jul 1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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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이!
아주 오랜만이구나
까마득한 세월이 흘렀으니 .......
백번 변한모습 좀 보자
난 중동에 살고 있어 넌 부평이라구
얼마전에 부평에 살고 있는 혜경이랑 경남이랑 만났다
너무 반갑고 좋더라 다들 많이들 변했지만 용성인 이라는것 하나만큼은
그대로라는것땜에 엄청 즐거웠었지
혜경이랑 경남이랑 또만나고 싶다 언제 날잡아 만나자
누군가가 쓴 시가 생각난다
"하염없는 그리움"
보고 싶단 말 안할래요
생각났다 할래요
그립단말도 안 할래요
문득 떠올랐다 할래요
왜냐고요?
내 가슴의 열병은 이미
어느 사이인지 모르게
배여 있으니깐요
언제나처럼
홀로 그리워하고
홀로 눈물을 주어담다
잠들고 하니깐요
언제부터냐구요
그건 나도 모르겠어요.......
2탄은 다음으로 미루고 꼬옥 연락해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