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search
2001.07.23 21:15

엽기아내

조회 수 2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엽기아내
(1)
난 배가 고파서....
아내보고 "짜장면 좀 시켜" 라고 했다
근디.. 아내는 부채를 들고 곰곰이 생각하다가
나에게 와서 이렿게 말했다
"짜장면이 없어 못식혀요"
바로 부채를 찢어버렸다.....
(2)
아내가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했다...
난 똥 때리고 오면 괜찮다고했다
근디...화장실에서"철석~철석~"소리가 났다
난 순간 눈치를 깠다...
보고싶지 않았지만 ..너무 시끄러웠다
역시...똥을 손으로 때리고 있었다
그리곤 웃으며 나에게 이렇개 말한다...
"정말 똥 때리니깐 안 아파요.. 고마워여"
이혼하고싶다 T.T....
(3)
아내랑 쇼핑을 했다 ....
아니가 DDR을 해보고 싶다고 했다...
할 줄 알어? 하고 물으니깐 모른다고 했다...
난 발로 밟으면 된다고 했다
그런디.... 아내는 발로 밟고 가만히 있었다....
난 발을 뛰라고 했다....그러니 이번엔 뒤고 가만히 있었다....
사람들이 웃는다....쪽팔려서 그만 내려오라고 했다
아내는 웃으며 나에게 얘기한다..."넘~~재밌어여"
죽고싶다....T.T....
(4)
아내가....10번이 넘는 시험끝에 자동차 면허증을 땄다.
자기가 차를 몰아 본다고 하길래....쫌 걱정은 됐지만 승락을 했다
난 사고 날까바 겁이나서...."천천히 타~~"라고 했다
그러자 아내는 "응"하며....씩씩하게 대답한다
왠지...씩씩한 대답에 걱정이 사라졌다
그런디.... 아내가 차문을
슬로우~~슬로우~~슬로우~~천천히 열더니...
차에 타는것도 슬로우~~슬로우~~
바로 ...차 열쇠를 뺏었다
이젠 정말 이혼할꺼다.. ㅠ.ㅠ.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 넘넘 부럽다 ,,64회 홈피... 이달순(이화정) 2001.08.18 220
74 박인성 Thank's so much!!! 이달순(이화정) 2001.08.18 197
73 긴급 뉘우스...... 박인성 2001.08.17 224
72 Re..어쭈구리^^★ 양춘이 2001.08.14 203
71 ▶뒤늦께 인사◀ 이미자 2001.08.14 231
70 안녕하세요?^^ 별밤입니다. 별밤지기 2001.08.14 266
69 지하철에서 생긴일 양춘이 2001.08.13 229
68 여자나이 40 이면^^ 별밤지기 2001.08.10 234
67 혜경아 양춘이 2001.08.08 240
66 휴가를 다녀온 후에^^ 별밤지기 2001.08.05 267
65 엽기적인호기심 양춘이 2001.08.01 203
64 리누토크 대화방 개설안내 강신석 2001.07.30 216
63 인천에 사는 철성이 동상 보게나..! 강신석 2001.07.26 214
62 신석아 인천이다 박철성 2001.07.25 213
» 엽기아내 양춘이 2001.07.23 212
60 보고싶다 친구들^^ 별밤지기 2001.07.22 273
59 Re..★반갑다★ 이미자 2001.07.21 323
58 Re..아줌씨들에게 고하노니 1 김관이 2001.07.20 229
57 아줌씨들에게 고하노니 양춘이 2001.07.19 300
56 Angel^^ 별밤지기 2001.07.18 2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Next
/ 21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