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말 ~ 80년대초 내가 좋아하던 밥송
이 밥송들으면서 디스코 꽤나 추었었지. 니네들도 감상해봐
볼륨키우고 몸흔들 준비 하면쎠 신나게 그리고 우아하게 시작해봐
이 노래 IT's so easy.MP3파일을 찾아 보았는데 쉽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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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
인생의 긴 여정에서
독불장군은 없는 것일진대.....
나이 40줄에 접어들어
늦게나마
용성64회 그리웠던 친구들을 만나보니 감회가 새롭구나
모름지기
인간은 정을 먹고 산다고들 하던데.....
가슴에 한 웅큼 빡빡하고 갑갑하던 덩어리를
이제야 조금씩 조금식 벗어던질 수 있을것 같다.
지금은 시작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모두 털어버리고 개운해질 수 있는 날이 지속되기를...
모름지기
고독한 군중이라고 했던가!
가족들이 있고 나아가 직장에서 사회에서 내가 있는데
문득 문득 고독하고 나 혼자만 있는것 같은 그런 기분 느껴본적 있던가...
한없이 쓸쓸하고 뼈져리게 외로움을 탈 때
누군가 내곁에 있어 주고 그러므로서 그와 함께라면
속에 있는 모든 얘기를 주고 받으며 밤새도록 먹어도 취하지 않을 것 같은
그런 친구가 우리들에게 한 명 두 명씩 다가오고 있는가보다.
이것이 꿈이 아니고 현실이기를....
오늘도 나는 용성64회 친구들과 밤새도록 술한잔 하며
밤을 하얗게 지새우고 싶은 마음 굴뚝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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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
술을 못마셔 맹물로 잔을 채워 건배하고 대적을 하여도
밤새도록 끝까지 버틸 수 있는 그런 마음의 평화로운 그림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직 용성64회 모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일 것이다.
모름지기
나를 알고 느끼고 만나면 즐거워할 수 있는 친구들
언제 또 만날 수 있을까.
그날을 기다리면서
오늘의 모름지기는
여기서 물러간다.
모름지기
모름지기
모름지기
만나지 않아도 항상 곁에 있는듯 느껴지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