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by 박철성 posted Sep 03, 200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늘은 푸르다 눈이부시다
오염으로 찌들던 공기가 웬일이냐 호홉하기가 부드럽다
구름사이로 용성 친구들이 보인다.
이나이에 친구들을 만났다는 것이 아직도 믿어지질 않는다
나는 매일매일 용성학교에간다
그리고 친구들을 만난다
오징어 말뚝박기 땅따먹기도하고 철봉에 메달리기도하고
하늘이 유난히 푸르다
친구들이 보고싶다.희종..영수..헤경이.미자.춘희 신석이 경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