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월척의 꿈
어신 임병영
하얀 물안개 비집고
파란 야광찌 배시시
수면에 깜박이면
아!
월척인가?
월척에 못미친 팔치 붕어
어신의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고
섬진강은
긴 한숨 토해내며 봄을 부른다.
창문을 열면
봄 향기 가득 싣은 햇살 한 줌
월척의 속삭임에
어신의 가슴 설레임
섬진강가 몰래 뿌려놓고
계절은 봄과 겨울 사이를
흔들거리며 다가온다.
[자작시] 월척의 꿈
어신 임병영
하얀 물안개 비집고
파란 야광찌 배시시
수면에 깜박이면
아!
월척인가?
월척에 못미친 팔치 붕어
어신의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고
섬진강은
긴 한숨 토해내며 봄을 부른다.
창문을 열면
봄 향기 가득 싣은 햇살 한 줌
월척의 속삭임에
어신의 가슴 설레임
섬진강가 몰래 뿌려놓고
계절은 봄과 겨울 사이를
흔들거리며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