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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월척의 꿈

                             어신 임병영 

                          

하얀 물안개 비집고 

파란 야광찌 배시시

수면에 깜박이면

아! 

월척인가? 


월척에 못미친 팔치 붕어

어신의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고


섬진강은

긴 한숨 토해내며 봄을 부른다.


창문을 열면

봄 향기 가득 싣은 햇살 한 줌

월척의 속삭임에


어신의 가슴 설레임

섬진강가 몰래 뿌려놓고 


계절은 봄과 겨울 사이를 

흔들거리며 다가온다.

   
  • profile
    백미선 2015.02.03 21:27

    병영이가 어젯밤에 친교방에 자작시와 잡은 물고기들 사진 올려서, 신석회장님의 홈피에 올린란 부탁에 바쁜지 안올렸길래, 이 멋진 시 영구성 위해서리...

    병영아, 시 허락 구하지 않고 무단복제혔는디,양해해 줄거지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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