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누가 왔다 갔나요?

by 이건석 posted Oct 1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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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매장에 ADSL이 설치 되었다

시간이 날때 마다 들어가 보지만
친구의 한명으로서 리누킹에
감사함과 미안함이 교차하고
외로이 외로이 집을 지키는 춘이의
손길은 아름답게 느껴진다
오늘은 무슨글을 올릴까 고민하는
못난이는 적어도 치매는 걸리지 않을 것이다

오후에 헤경에게 전화가 왔다
서울 깍쟁이가 되어버린 그의 목소리는
10대 소녀 목소리다
한참 돈을 벌고 있는 중이라 (?)
많은 얘기를 나누지 못했다
지지배 하고 많은 시간중에...
상황종료 후 곧 바로 수화기를 들려 하니
오후 5시 혹시나 혹시나 쪼끔 정도는
가정 파괴범(?)이 될지 몰라 내려 놓았다
내일은 친구들 전화 하는 날
약속 꼭 지키기 바란다

☞신석아 잘 지내느냐
정말 미안한데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 멜로 연락 주라
친구찾기 확인 좀 하자
도대체 어떤 내용 이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