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즐거운 가 괴로운 가
뜨겁게 사랑하다 결혼해서...
섹스를 하고, 매너리즘에 빠지고, 그마저 의무 방어전으로
젖어들 때 아이를 낳고...
아이의 재롱과 울음을 봐주며...
아이 교육을 위해 전전 긍긍해하며...
걸려오다가 끊어진 전화 때문에 괜시리 신경전을
펼치며...
어쩌다 생긴 회식자리의 끝은 마무리도 못한채
잽싸게 도망쳐야 하며...
더 좋은 직장을 구하기 위해, 혹은 지금 직장에서 밀려나지 않기 위해
더 많은 돈을 벌기위해 만성 두통과 싸워야 하며...
때되면 밥먹고,
화장실가고,
늘 비슷한 프로그램을 보다가 잠자리(?)에 들고...
그렇게 수십 년이 흘러가는 것.
인생은 참으로 길고도 지루하고도 삭막하다.
그야말로 忍生이다.
아!!!
내일이 기다려진다
뜨겁게 사랑하다 결혼해서...
섹스를 하고, 매너리즘에 빠지고, 그마저 의무 방어전으로
젖어들 때 아이를 낳고...
아이의 재롱과 울음을 봐주며...
아이 교육을 위해 전전 긍긍해하며...
걸려오다가 끊어진 전화 때문에 괜시리 신경전을
펼치며...
어쩌다 생긴 회식자리의 끝은 마무리도 못한채
잽싸게 도망쳐야 하며...
더 좋은 직장을 구하기 위해, 혹은 지금 직장에서 밀려나지 않기 위해
더 많은 돈을 벌기위해 만성 두통과 싸워야 하며...
때되면 밥먹고,
화장실가고,
늘 비슷한 프로그램을 보다가 잠자리(?)에 들고...
그렇게 수십 년이 흘러가는 것.
인생은 참으로 길고도 지루하고도 삭막하다.
그야말로 忍生이다.
아!!!
내일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