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엔

by ????? posted Nov 2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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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이 돌아가고 난 뒤
어찌나 열받아야지
그래 신발에서 타이어 타는 냄새 나도록
쫒아가서
으랏차차
2단 옆차기를 한방먹이고
돌려차기로 오금쟁이를 걷어차 꿇어 앉힌 다음 마지막
필살의 공격으로
옥수수를 우수수 다 빼버렸다.
움메 조은거
일순간에 울화가 스르르 녹아내렸다.
....................
그리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경찰서에 자수하러 갔다.
전후 사정을 얘기하고 달게 벌을 받겠다고 했더니
우리의 민중의 지팽이 아자씨 와~ㄹ
..................
.......................
껄껄껄 웃으면서
내 속이 다 후련하오.
그런 몰상식한 여편네가 아직도 있다니 잘 해부렀쏘
뒷일은 내가 책임질테니
싸게싸게 집에가시오.
이왕이면 아주 보내버리지 !!!!
.......
.........
와우~
이렇게 멋있는 지팽이 아자씨가 있을까???
........
........
그 아자씨 입에 쪽쪽쪽
뽀뽀를 해주고 상쾌하게 귀가했다.
....................
............
............
.........
.....
.
.....
...
................
.....
재미있으라고


상상한번 해 봤슴.

끄읕.








┼ Re..이런~~~~~ 황당한 일이???: 양춘이 ┼
│ 그런데 골프채는 괞찮은거니?
│ 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직도 그런?사람이 있단 말야
│ 디지게 패버리지 그랬어?
│ 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래 세상엔 별난사람 참 많다더라
│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 할정도로
│ 어쩌면 인간이기를 포기하면서 사는사람들 말이야
│ 많이 힘들었겠다
│ 그럴땐 글올려라 그래서 같이 나누면 되잖아
│ 도움이 안될지언정 속타는 맘 조금은 풀수 있지않을까?
│ 그런데 그후는 어찌되었니?
│ 궁금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