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일의 참 의미를 제대루 알고 새기자.

by 백미선 posted Feb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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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이 바로 우리나라의 영웅 안중근의사가 

사형선고를 받은 날이랍니다.


그런데 일본은 그 사실을 숨기려 우리한테 얄팍한 상술로, 초코렛을 주고 받는 날로 만든겁니다.


참 믿기 힘든 역사적 치욕입니다.


31살의 젊은나이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 버린 대한민국의 영웅이 사형선고를 받은 날인 2월 14일.


우리가 제대로 알아야 될 것 같아요 ~~~


◼죽음을 앞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옥중에 있는 안중근의사에게

조마리아 여사가 보낸 편지입니다.

위대한 인물뒤에 어머니가 있었네요

이편지를 쓴 

어머니! 조마리아님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옳은 일을 하고 받은 형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하지 말고

떳떳하게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이다.


어미는 살아서 너와 상봉하기를

기망하지 않노라.


네가 만약 늙은 어미보다

먼저 죽는것을 불효라 생각한다면

이 어미는 웃음 거리가 될 것이다.


너의 죽음은 너 한사람 것이 아니라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것은 일본에게 목숨을 구걸하는 짓이다.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 즉

망설이지 말고 죽으라" 



앞으로 2월14일 초코렛 사지도 주지도 맙시다.


그래야 우리의 역사를 바르게 알아야 우리 아이들한테 당당한 어른이 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우리 부모세대가

제대로 알고 이것을 우리 자식들 또 그 자식들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김구선생님이 '백범일지'에서 꿈꿨던 통일된 문화강국으로, 지구촌서 자랑스럽게 자리매김하는 대한민국의 그 날을 위해서 바른 역사의식을 우리부터 다지자구, 친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