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별밤지기 돌아오니 반갑네

by 별밤지기 posted Nov 2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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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밤지기 돌아오니 반갑네: 알바토 ┼
│ 용성 홈에 입장한 그때부터 공교롭게도
│ 별밤지기의 모습이 사라졌네

│ 이땅 저땅 수소문 하였더니 아프가니스탄에
│ 빅라덴을 잡으러 갔다기에 몸 건강히
│ 돌아오기를 간절히 빌었네

│ 그토록 통통하던 모습이 약간은 수척해 졌지만
│ 아뭏든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네
│ 별밤지기의 그러한 사정도 모르고 우리 모두는
│ 하루빨리 빅라덴이 잡히기만 바랬다네



報復과 報復의 惡循環...
한없는 憐憫과 서글픔을 느낍니다.

빅라덴
그를 英雄으로 만든건 미국이였습니다.
폭력의 피해에 대한 膺懲이라는 名分이 그럴 듯 하기는 합니다.

平和를 원하는 자라면
平和를 구하는 手段까지도 平和가 아니면 안됨을 왜 모를까요?

아랍권에서는 제국주의의 횡포에 맞서 싸우는 戰士인 그를
내가 잡으러 갈리가 없지...
그렇다고 테러를 擁護하자는 말은 물론 절대로 아닙니다.

미국이 행하고 있는 報復전쟁...
숨겨진 目的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는 인상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숱한 나라의 叛亂과 테러를
은밀히 또는 공개적으로 지원해 온 그들입니다.

어쩌면 오늘도
아프간 어는 평범한 아버지이자 남편이자 아들인 한 사람이
저들의 미사일 猛攻擊에 처참하게 쓰러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파옵니다.

두달하고도 며칠전
그네들의 평범한 시민이 갑자기 殞命을 달리 한 것처럼 말입니다.

알바토!!
자네와 같은 동네라하니 더욱더 궁금해 지는구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