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워~~~~~~~

by 박인성 posted Nov 27, 200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마와 숙녀


                                  박인희



알지 못하는 곳으로부터

너의 형상이 와 닿으면


난 잠시 사색에 잠긴다.

가슴 한 구석에

빈 공간을 남겨두고

거기에 널 끼워워넣으면

그리움은 한아름이 되어

다시 너를 찾는다.


아무런 사심도,찌든

세상의욕망따위도

고스란히 묻어버리고


오직 순수함만으로

내 마음속의 너를

포장해 버리고싶다.


어쩌면 보는 아름다움

보다는 느끼는 아름다움이

더 소중할찌도 모를찐데..


너와나는 보는 아름다움을

그리워한다.

지금 이 순간조차도..


계절의 추이에도 아랑곳없이

늘 같은 마음일지라도

그리움의 색깔은 다르게

나를 찾는다.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별밤지기?

윤명숙이 방가워~~~~

어데 이민간줄 알았는데....

나타나서 정말 방갑네..

앞으로는 자주 많은 활동을 부탁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