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온지 3개월 여 만에 Dr철성이를 찾았다
물론 사전에 전화로 약속을 하고서
인천 지리가 서툰지라 차를 버리고 택시를 탔다
다행히 똑똑한 기사를 만나 부개 초등학교 단서
하나만 가지고 갔는데 정확히 병원 앞에 내려 주었다
밖에서 보니 동네 병원 같이 보이던데 막상 안으로
들어가니 의료장비며 규모가 동네 종합병원 이라고나 할까
의사 두분에 간호사 세분 사무장 한분
홀에 가득 찬 고객(?)들에 앉을 자리도 찾지 못하고
바쁘신 원장님께 감히 나 왔다고 말도 못하고
이리저리 서성이고 있는데 간호사들 끼리 주고받는 말이
"야 이건석님 오셨나 봐봐" 하는게 아닌가
염치 불구하고 "제가 이건석 입니다" 하니 원장님이
기다리신다 하며 진료실에 갔다 오더니 잠시 후
철성이가 나를 부른다
병원 구경 하고 점심 같이 먹으러 간건데...
아직 아픈데 없고 건강 만큼은 자신 하며 살아 왔는데...
게시판에 내가 썼던 비뇨기과 글이 생각 났던지 (자상도 하지)
솔직히 말해 보란다
그런데 사실 철성아
나 아직 아무런 문제 없어
진짜 썽썽 하다구 룰루 랄라 ^_^
우리집 소파공주가 보약 한번 해 주지 않더라
그게 증거 아니겠니
아직 위기의식을 못 느끼는거지
철성이의 권유로 종합검진을 순서대로 받고 마지막
위 내시경 검사 힘들었지만 견디었어
아~~~~그런데 이게 웬일이란 말인가
정녕 저 모니터에 비친 모습이 나의 위장이란 말인가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고 이미 증상이 시작되면
늦은 거라 생각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달 동안 약물 치료를 하고 한달 후에 다시 검사를
해 보자는 철성이의 말을 새기며 병원 문을 나셔야 했다
워낙 환자 분이 많아 철성이 에게 시간을 뺐는다는 것은
무리였고 또한 내가 내시경 검사를 하였기에 점심도 못 먹고
올 수 밖에 없었다
철성아
나의 건강을 되 돌아볼 기회를 주어서 고맙고
친구라고 그렇게 꽁짜로 해 주면 어떻하니
너의 지역 사회에서 주민 들에게 인정 받고
살아가는 너의 모습에 찬사를 보낸다
환자의 입장에서 의사와 대화체로 진료 받는 건만 해도
커다란 혜택이니 꼭 계산은 해라
쉬는 날 나에게도 놀러오고
간호사 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우리의 홈 지킴이 리누킹의 건강을 철성이가 많이 걱정 하더라
술 조금만 퍼 먹으라고
물론 사전에 전화로 약속을 하고서
인천 지리가 서툰지라 차를 버리고 택시를 탔다
다행히 똑똑한 기사를 만나 부개 초등학교 단서
하나만 가지고 갔는데 정확히 병원 앞에 내려 주었다
밖에서 보니 동네 병원 같이 보이던데 막상 안으로
들어가니 의료장비며 규모가 동네 종합병원 이라고나 할까
의사 두분에 간호사 세분 사무장 한분
홀에 가득 찬 고객(?)들에 앉을 자리도 찾지 못하고
바쁘신 원장님께 감히 나 왔다고 말도 못하고
이리저리 서성이고 있는데 간호사들 끼리 주고받는 말이
"야 이건석님 오셨나 봐봐" 하는게 아닌가
염치 불구하고 "제가 이건석 입니다" 하니 원장님이
기다리신다 하며 진료실에 갔다 오더니 잠시 후
철성이가 나를 부른다
병원 구경 하고 점심 같이 먹으러 간건데...
아직 아픈데 없고 건강 만큼은 자신 하며 살아 왔는데...
게시판에 내가 썼던 비뇨기과 글이 생각 났던지 (자상도 하지)
솔직히 말해 보란다
그런데 사실 철성아
나 아직 아무런 문제 없어
진짜 썽썽 하다구 룰루 랄라 ^_^
우리집 소파공주가 보약 한번 해 주지 않더라
그게 증거 아니겠니
아직 위기의식을 못 느끼는거지
철성이의 권유로 종합검진을 순서대로 받고 마지막
위 내시경 검사 힘들었지만 견디었어
아~~~~그런데 이게 웬일이란 말인가
정녕 저 모니터에 비친 모습이 나의 위장이란 말인가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고 이미 증상이 시작되면
늦은 거라 생각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달 동안 약물 치료를 하고 한달 후에 다시 검사를
해 보자는 철성이의 말을 새기며 병원 문을 나셔야 했다
워낙 환자 분이 많아 철성이 에게 시간을 뺐는다는 것은
무리였고 또한 내가 내시경 검사를 하였기에 점심도 못 먹고
올 수 밖에 없었다
철성아
나의 건강을 되 돌아볼 기회를 주어서 고맙고
친구라고 그렇게 꽁짜로 해 주면 어떻하니
너의 지역 사회에서 주민 들에게 인정 받고
살아가는 너의 모습에 찬사를 보낸다
환자의 입장에서 의사와 대화체로 진료 받는 건만 해도
커다란 혜택이니 꼭 계산은 해라
쉬는 날 나에게도 놀러오고
간호사 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우리의 홈 지킴이 리누킹의 건강을 철성이가 많이 걱정 하더라
술 조금만 퍼 먹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