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짧은 넘의 비애

by 양춘이 posted Dec 0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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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짧은넘의비애람미다..

혀짧은넘이 있었슴미다..

거런데 그 집에 불이 났슴미다..^ㅡ^으흐흐..

혀짧은넘은 열라게 119에 전화를 때렸슴미다..ㅡㅡ*

"엽때여~?"

"아뎌띠!!울디베 부나떠여!!!ㅡ0ㅡ;;

아더띠는 잼있었는지 또 해보라고 함미다..(매정한아저띠..ㅜ.ㅜ)

"아뎌띠!!울디베 부나떠여!!!ㅜ.ㅜ"

"푸하하하하하하..꼬마야 함 도해바.."

"키~~~잉 아뎌띠!!울디베 부나떠여!!!(*0*)아띠거!!

아뎌띠!!울디베 부나떠여!!!(*0*)아띠거!!

아뎌띠!!울디베 부나떠여!!!(*0*)아띠거!!

아뎌띠!!울디베 부나떠여!!!(*0*)아띠거!!

"꺼마야..함만도해줄래?"

그러자 꼬마가 말했슴미다...ㅡㅡ;;

"야이!띱때끼야..울디비 다따떠!!"
혀짧은넘네 집은 다 탔슴미다..ㅜ.ㅜ

거래서 있는 돈 다 털어서 가구랑 집이랑 모든것을 개조했슴미다..^^

그러던 어느날 이었슴미다..

도둑이 들은것임미다..ㅡㅡ;;허..걱

멀래멀래 전화를 했슴미다..

"엽때여~?"

"아뎌띠..울디베 도도디 드더떠여..(아저씨 울집에 도둑이 들었어여..)

"학상..머라거??"

"울디베 도도디 드더따니까뇨..(아저씨 울집에 도둑이 들었다니까요..)

"학상...뭔소린지 모르겠구마이.."

"꺄~울..울디베 도도디 드더떠여ㅜ.ㅜ(울집에 도둑이 들었어요..)

"ㅡㅡ;;허..이거참..다시말해줄수있겠어?"

혀짧은넘은 울면서 노래를 불렀슴미다..ㅜ.ㅜ

"울디베..

울디베..

도도디...드더따네..

도도디...드더따네...

쿤나네..쿤나떠.."

"뭔소리여~~??"

"야이!대끼야!!도도기 다 때벼가따나..ㅡ0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