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러워하는 직업

by 박철성 posted Dec 08, 200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언제나 여유있는 시간 을 즐겨보나.
나는 항상 공간에 갇혀 근무하는 팔자라 꼼작을 못한다
수련받을때도 원내에 죽치고 Keep 해야했고
지금도 아침출근 저녁 퇴근까지 새장에 갇혀 있는 신새랄까?
남에 말을 열심히 들어줘야하고
그에 적절한 말도 열심히 해주어야 한다.
근무가 끝날쯤에는 입에서 단네가 난다.
가장 부러운직업이 출장 다니는 직업이다
새로운 환경에 직면 하는맛이 어떨까? 회사 다니는 친구가 출장간다면
와그리 부럽냐...별밤지기 출장 갈때 따라가볼까...하하하.
농담이구 그러나 저러나 친구들 건강 잘들 챙기라구
니들에게 해줄수있는것은 주치의 노릇하는것 아니것어..
건석이도 건강 자신 하더니 내시경 해보니 속이 엉망이더라구
이거 환자 비밀 누설하면 안되는데!!!
우리 병원은 용성친구들에게는 항상열려있다
서슴치말구 상담들혀...마누라도 남편도 쌔끼도 다 해당댕께..
주말들 잘들 보내라
오늘은 의국친구들 망년회모임이라 한잔하러
가야쓰것다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