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박인성글 옮김

by 강신석 posted Apr 0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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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이 세상 모든 아름다움이

너와 나로 하여 싹이 트게 하자꾸나.


우리에겐 아름다움이 쉬어 갈

빈 자리가 많아


친구야!

이 세상에 제일가는 사랑이

너와 나로 하여 자라나게 하자.


나와 내겐 큰 사랑이 머물

여린 가슴이 있으니.


친구야!

아름다움이 움트고

사랑이 죽순처럼 자라는

숲에서

우리


별처럼 사는 거야.



**오양수**